생각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. -알랭 게으르지 않은 사람은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다. -루이스 비비 와일더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, 자기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이르는 말. 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,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지르면 자기만 손해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rivatization : 민영화, 사유화, 독점오늘의 영단어 - latest : 최근의, 가장 근래의He who would search for pearls must dive below. (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.)오늘의 영단어 - USFK : United States Forces in Korea : 주한미군오늘의 영단어 - armrest : 팔걸이